레콜 No. 41은 1983년 워싱턴 왈라왈라에 세워진 3세대 가족 와이너리입니다. 이름은 와이너리가 들어선 1915년 지어진 옛 학교 건물(제41 학군)에서 왔고, 라벨의 아이가 그린 그림 그대로가 지금도 상징입니다. 워싱턴 와인 산업 초기를 만든 집 중 하나입니다.
'세븐 힐스 빈야드'는 왈라왈라 밸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밭(1980년 식재)입니다. 현무암 위 뢰스(황토) 토양에 사막성 기후 —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단적이어서 포도가 과실 농도와 산도를 동시에 얻습니다. 워싱턴 보르도 품종의 기준점으로 꼽힙니다.
'페리지(Perigee)'는 천문 용어로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을 뜻합니다. 세븐 힐스 단일 빈야드의 보르도 블렌드이며, 레콜의 최상위 라인입니다. 2019년 워싱턴은 서늘했던 해로, 더운 해보다 산도가 높고 윤곽이 또렷합니다.
"왈라왈라 최고(最古)의 밭. 사막의 일교차가 산도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