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라 우니베르살(Venus La Universal)은 프리오랏(Priorat) 르네상스의 절대적 신화인 ‘끌로 모가도르(Clos Mogador)’의 르네 바르비에 Jr.(René Barbier Jr.)와 ‘마스 마르티네(Mas Martinet)’의 사라 페레즈(Sara Pérez) 부부가 몬산트(Montsant) 지역에 설립한 혁신적인 바이오다이내믹 컬트 도멘입니다. 프리오랏을 지배하는 위대한 두 가문의 철학이 만나, 이 척박한 변두리 대지에서 세상에 없던 지성적이고 섬세한 미학의 와인을 탄생시켰습니다.
"다이도 틴토(Dido Tinto)는 비너스 라 우니베르살 하우스가 추구하는 지성적 미학의 핵심이자, 몬산트 남부 팔셋(Falset) 지역의 척박한 화강암 모래 토양인 ‘사울로(Sauló)’에 보내는 찬가입니다. 2022 빈티지는 이 고결한 대지에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자란 가르나차(Garnatxa)를 중심으로 시라(Syrah), 삼소(Samsó/Cariñena)를 공동 발효하여 정교하게 세공되었습니다. 암포라(Amphora)와 시멘트 에그, 그리고 대형 중고 캐스크를 아우르는 정교한 양조 기법을 통해, 지중해 태양의 강력함을 정교한 산미와 미네랄리티의 피네스로 완벽하게 승화시켰습니다."
다이도가 자란 사울로(Sauló) 지형은 열을 축적하지 않고 배수가 뛰어난 특성을 지녀, 뜨거운 가탈루냐의 태양 아래에서도 포도나무가 극단적인 긴장감 속에서 깊은 대지의 산도와 섬세한 에테르를 흡수하도록 유도합니다. 사라와 르네 Jr. 부부의 유기농 및 비개입주의 세공을 거쳐, 이 찬란하고 전율적인 걸작은 과숙하고 묵직한 지중해 레드의 선입견을 단숨에 깨트립니다. 단 25유로라는 더할 나위 없이 직관적이며 기적에 가까운 가치로 두 명가의 영혼을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