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나테(Envínate)는 4명의 젊은 양조가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젝트로, '와인으로 만들어진'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들은 대서양의 고립된 섬 카나리아 제도에서 잊혀져 가던 고유 품종과 독특한 화산 테루아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라 산타 데 우르술라(La Santa de Úrsula)'는 테네리페 섬 북쪽의 고지대 필지에서 생산됩니다. 네그라몰(Negramoll)과 리스탄 네그로(Listán Negro)가 주를 이루는 이 와인은, 수백 년 동안 필록세라를 겪지 않은 고목(Old Vines)에서 수확된 포도로 빚어져 압도적인 순수함과 복합미를 지닙니다.
2023년 빈티지는 엔비나테 특유의 '투명한 텐션'이 극대화된 해입니다. 화산재 토양에서 오는 독보적인 스모키한 미네랄리티와 붉은 과실의 선명한 산미가 완벽한 대칭을 이룹니다.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한 양조 방식은 이 와인에 날것 그대로의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31.00유로라는 한정 특가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엔비나테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쥬라와 부르고뉴의 장점만을 섞어 놓은 듯한 독특한 매력을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