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나테(Envinate)는 스페인 내추럴 와인 씬에서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네 명의 와인 메이커 팀입니다. 그들은 스페인 전역의 잊혀진 테루아를 복원하며, 특히 카나리 제도의 테네리페 섬에서 화산암 토양이 주는 강렬한 미네랄과 토착 품종의 잠재력을 병 속에 가두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타가난 블랑코(Taganan Blanco)'는 카나리 제도의 고대 토착 품종들이 화산재 토양과 만나 빚어내는 영적인 마스터피스입니다. 테네리페 섬의 험준한 화산 암반 위에서 수확한 포도는 짠맛(Saline) 가득한 미네랄리티와 서늘한 에너지를 머금고 있으며, 엔비나테는 이를 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인위적인 개입을 배제한 내추럴 양조를 고수합니다."
2023 빈티지는 섬세한 과실미와 화산재 특유의 서늘한 기운이 조화를 이룬 해입니다. 52유로라는 가격으로 현재 전 세계 내추럴 와인 신(Scene)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엔비나테의 정수를 소유하는 것은 진정한 컬렉터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