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산드로네(Luciano Sandrone)는 바롤로의 현대적 정교함을 완성한 거장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바롤로의 힘에 부르고뉴 그랑 크뤼를 연상시키는 실크 같은 질감과 향긋한 풍미를 덧입혀, 바롤로 역사상 최초의 '완벽한 점수'를 이끌어낸 혁신가입니다.
"'알레스테(Aleste)'는 산드로네의 전설적인 와인 '칸누비 보스키스(Cannubi Boschis)'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루치아노가 자신의 손주들인 알레산드로(ALEssandro)와 스테파노(STEfano)의 이름을 합쳐 명명한 이 와인은, 가문의 유산과 칸누비라는 최고의 테루아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2018 빈티지는 피에몬테 지역에서 '우아함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뜨거웠던 2017년이나 웅장한 2016년에 비해, 2018년은 네비올로 특유의 화사한 아로마와 수직적인 긴장감이 더욱 잘 드러납니다. 산드로네 가문은 이 빈티지의 섬세한 에너지를 특유의 세밀한 타닌 관리와 프랑스산 톤노(Tonneaux) 오크 숙성으로 다스려, 지금 마시기에도 매혹적이며 향후 수십 년간 진화할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