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시노(Altesino)는 몬탈치노 지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도멘 중 하나입니다. 1975년, 이들은 몬탈치노 역사상 최초로 단일 포도밭의 테루아를 강조하는 '크뤼(Cru)' 개념을 도입하여 **'몬토솔리(Montosoli)'**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당시 혼합 양조가 주를 이루던 BDM 생산 방식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몬토솔리 언덕은 몬탈치노 북부에서 가장 고귀한 구획으로 꼽힙니다. 해발 350~450m에 위치한 이곳의 독특한 미세 기후와 석회질 점토 토양은 산지오베제 품종에 압도적인 화려함과 실크 같은 질감,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2016 빈티지는 몬탈치노 역사상 가장 완벽한 해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충분한 일조량과 서늘한 밤 공기의 조화 덕분에 포도는 경이로운 농축미를 얻으면서도 예리한 산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알테시노의 2016년 몬토솔리는 이 위대한 빈티지의 힘을 우아함으로 승화시킨 마스터피스이며, 향후 수십 년을 버텨낼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