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산드로네(Luciano Sandrone)는 바롤로의 현대적 세련미를 완성한 거장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네비올로의 강건함에 부르고뉴 그랑 크뤼를 연상시키는 실크 같은 질감과 화사한 아로마를 덧입혀, 바롤로 역사상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이끌어낸 혁신가로 추앙받습니다.
"'알레스테(Aleste)'는 산드로네의 상징과도 같은 '칸누비 보스키스(Cannubi Boschis)'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루치아노가 자신의 손주들인 알레산드로(ALEssandro)와 스테파노(STEfano)의 이름을 합쳐 명명한 이 와인은, 가문의 유산을 다음 세대로 잇는 숭고한 헌사입니다."
2021 빈티지는 피에몬테 역사상 2010년과 2016년을 잇는 '역대급 빈티지'로 평가받습니다. 완벽한 기후 조건 속에서 수확된 네비올로는 경이로운 농축미와 정교한 산미를 동시에 품게 되었습니다. 산드로네 가문은 이 전설적인 해의 에너지를 특유의 세밀한 타닌 관리와 500L 톤노(Tonneaux) 오크 숙성을 통해, 고전적인 품격과 현대적인 지성미가 공존하는 마스터피스로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