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lf-Century of Grand Cru"

**샤또 꼬르똥 그랑세(Château Corton Grancey)**는 루이 라투르가 꼬르똥(Corton) 언덕에 소유한 4개의 클리마(Corton Les Bressandes, Les Perrières, Les Grèves, Clos du Roi)를 블렌딩하여 만든 단 하나의 그랑 크뤼 와인입니다.

**1976년 빈티지**는 50년 가까이 숙성된 진정한 올드 빈티지 컬렉터의 아이템입니다. 이 시기의 꼬르똥 그랑세는 숙성을 통해 깊어진 복합적인 **흙내음(Earthy)**, **가죽(Leather)**, 그리고 **말린 체리(Dried Cherry)**의 아로마를 선사하며, 부르고뉴 올드 빈티지의 정수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