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클레리코(Domenico Clerico)**는 몬포르테 달바 지역에서 모던 바롤로의 기틀을 닦은 위대한 혁신가입니다. 그가 창조한 **'아에로플란 세르바이(Aeroplan Servaj)'**는 '야생 비행기'라는 그 이름처럼, 기존의 보수적인 바롤로 스타일을 완전히 탈피하여 가장 자유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탄생시킨 프리미엄 바롤로입니다. 오랜 숙성을 통해 완성되는 복합미와 네비올로 품종이 지닌 야성적인 힘을 세련되게 다듬어내었습니다.
"이 와인은 몬포르테 달바의 최정상 구획에서 수확한 네비올로만을 사용하여, 극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오크 숙성을 거쳐 탄생합니다. 강렬한 농축미와 더불어 입안을 꽉 채우는 벨벳 같은 질감은 바롤로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우아한 모습입니다."
2019년 빈티지는 완벽한 기후 조건 속에서 수확되어 풍부한 과실의 응축도와 탁월한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긴 시간 동안 병 안에서 숙성된 이 빈티지는 이제 막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하며, 복합적인 3차 아로마와 매끄럽게 녹아드는 타닌의 조화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