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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워 14년 1st Fill 올로로소 셰리 벗 시그너토리 CS 2012/2026 #4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벗 단일 캐스크에서 14년간 잠들었던 아벨라워의 진면목"
증류소 이야기
아벨라워(Aberlour)는 1879년 제임스 플레밍이 스페이사이드의 깊은 골짜기에 세운 증류소다. 게일어로 '시끄러운 물의 입'이라는 뜻처럼, 라우어 강의 맑은 물과 벤 리네스 산의 부드러운 공기 속에서 풍부한 셰리 캐스크 캐릭터의 싱글몰트를 만들어 왔다. 이번 보틀링은 스코틀랜드의 명망 있는 인디펜던트 보틀러 시그너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가 단일 캐스크에서 14년간 숙성시킨 작품이다. 1988년 앤드류 시밍턴이 설립한 시그너토리는 오리지널 증류소 보틀링에서 만나기 어려운 캐스크 스트렝스, 논칠필터, 내추럴 컬러의 정통주의 위스키를 고집스럽게 선보여 왔다.
캐스크 & 숙성
2012년 증류 후 2026년 3월 16일까지 14년 동안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단일 캐스크(#4)에서 숙성되었다. 첫번째로 사용된 올로로소 셰리 벗은 셰리 와인의 풍부한 캐릭터를 가장 강렬하게 위스키에 새겨주는 캐스크다. 캐스크 스트렝스(61.9%)로 병입되었으며 냉각여과(Chill Filtering)와 인공 착색을 거치지 않아 캐스크 본연의 순수한 색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깊은 셰리 노트가 진한 건과일(말린 무화과, 자두, 건포도)의 응축된 아로마와 어우러져 풍성한 부케를 만들어낸다.
맛 (Palate): 견고한 몰트의 단맛이 입안을 채우고, 뚜렷한 향신료와 올로로소 캐스크의 강렬한 과일감이 함께 펼쳐진다.
피니쉬 (Finish): 길고 따스한 여운 속에서 다크 초콜릿, 가죽, 그리고 셰리 캐스크 특유의 흙내음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증류소
Aberlour
지역
Scotland, Speyside
타입
Single Malt Scotch Whisky
숙성
14년 (2012-2026) /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4
도수
61.9% (Cask Strength)
용량
700ml
보틀러
Signatory Vintage (IB)
필터링
Non-Chill Filtered / Natural Color
음용 추천
캐스크 스트렝스(61.9%)이므로 처음엔 니트로 한 모금 음미한 뒤, 몇 방울의 물을 추가하면 셰리 캐스크에 숨겨진 향과 맛이 더욱 풍성하게 드러난다. 다크 초콜릿, 무화과 디저트, 또는 숙성 치즈와 페어링하면 셰리 캐스크의 진한 풍미를 한층 더 깊이 즐길 수 있다.
평론가 평가
Whiskybase — WB299371 (2026년 신규 보틀링)
단일 캐스크 #4 한정 보틀링으로, 시그너토리 빈티지의 캐스크 스트렝스 컬렉션에 수록되었다.
산지
Speyside
와인 타입
Single Malt Scotch Whisky
알코올
61.9%
빈티지
2012/2026 14y
생산자
Aberlour
테이스팅 노트
향: 깊은 셰리 노트와 진한 건과일(말린 무화과, 자두, 건포도) 부케. 맛: 견고한 몰트의 단맛과 뚜렷한 향신료, 올로로소 캐스크의 강렬한 과일감. 피니쉬: 길고 따스한 여운 속 다크 초콜릿, 가죽, 흙내음.
음식 페어링
니트로 음미 후 몇 방울의 물 추가 권장. 다크 초콜릿, 무화과 디저트, 숙성 치즈와 페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