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벨로 바움(Carabello-Baum)은 1726년부터 뽀마르의 역사를 지켜온 샤또 드 뽀마르(Château de Pommard)의 현대적 유산입니다. 2014년 마이클 바움이 샤또를 인수한 후 '카라벨로 바움' 라벨을 통해 도멘이 소장해온 최상급 라이브러리 빈티지들을 재출시하며, 뽀마르 테루아의 위대한 장기 숙성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랑 뱅(Grand Vin)'은 샤또 드 뽀마르가 소유한 점토-석회질의 척박한 고지대 필지들에서 엄선된 포도로 빚어집니다. 뽀마르 와인 특유의 철분질 미네랄리티와 단단한 탄닌 구조는 10년 이상의 세월을 거치며 비단처럼 부드럽게 정제되었습니다. 2011년 빈티지는 특히 테루아의 투명함이 돋보이는 해로, 뽀마르 피노 누아의 가장 고전적인 정수를 보여줍니다."
2011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균형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해로 평가받습니다. 과한 열기 대신 완만한 생장 기간을 거치며 포도는 정교한 산도와 복합적인 아로마를 얻었습니다. 49유로라는 가격은 13년의 숙성을 거쳐 가장 매혹적인 정점에 도달한 뽀마르 그랑 뱅을 소유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