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클레리코(Domenico Clerico)**는 몬포르테 달바 지역에서 모던 바롤로의 기틀을 닦은 위대한 혁신가입니다. 그가 일구어낸 진스트라(Ginestra) 크뤼의 최정상 구획인 파야나(Pajana)는 풍부한 미네랄과 강렬한 농축미를 지닌 바롤로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파야나는 도메니코 클레리코의 철학이 담긴 가장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오랜 숙성을 통해 완성되는 복합미와 네비올로 품종이 지닌 야성적인 힘을 세련되게 다듬어, 가장 완벽한 바롤로의 모습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2013년 빈티지는 올드 빈티지로서 서서히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숙성을 통해 둥글게 다듬어진 타닌과 3차 아로마의 조화는 바롤로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