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발 라크(Celler Vall Llach)는 스페인 가탈루냐의 위대한 문화적 영웅이자 저항 싱어송라이터인 루이스 라크(Lluís Llach)와 그의 친구인 공증인 엔릭 코스타(Enric Costa)가 1990년대 후반 프리오랏(Priorat)의 심장부인 포레라(Porrera) 마을에 설립한 독보적인 부티크 와이너리입니다. 이들은 독재정권에 대항하던 비타협적 지성을 그대로 대지에 이식하여, 황폐화되어 가던 포레라의 고 가파른 고지대 절벽 사면들을 일구고 백 년이 넘는 전설적인 올드 바인(Velles Vinyes)들을 기적적으로 보존해 냈습니다.
"티나 T 41(Tina T 41)은 문자 그대로 와이너리의 역사적인 41번 발효조(Tina 41)에서 피어난 자연적 걸작입니다. 포레라 마을 주변의 극도로 가파르고 척박한 검은 슬레이트 편암 토양인 '리코레야(Llicorella)' 대지 위에서 자라난 올드 바인 가르나차(Garnatxa)와 카리녜나(Cariñena)를 기반으로 프랑스 품종들을 정교하게 결합했습니다. 이 와인은 인위적인 화학 가공과 과도한 추출을 단호히 배제하여, 깊은 땅속 슬레이트 균열을 관통한 영혼적 미네랄 에센스를 날 것 그대로 병 속에 복원해 냈습니다."
현재는 스타 양조가 알베르트 코스타(Albert Costa)의 지휘 아래, 과거 프리오랏 와인 특유의 지나친 알코올과 가혹한 성숙도에서 벗어나 지극히 섬세하고 지성적인 구조감과 균형미로의 대전환을 완성했습니다. 척박한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적 기품을 획득한 이 위대한 걸작을 단 32유로라는 기적과도 같은 가치로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