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쏠리노(Massolino)는 피에몬테의 가장 웅장하고 강건한 바롤로를 생산하는 세라룽가 달바(Serralunga d'Alba)의 살아있는 신화입니다. 그들은 바롤로라는 거대한 왕관을 빚어내는 것만큼이나, 이 지역의 일상적인 동반자인 **돌체토(Dolcetto)** 품종에 대한 존중과 헌신으로 유명합니다. 돌체토는 그들에게 단순한 데일리 와인이 아니라, 떼루아의 신선함과 정직함을 표현하는 가장 소중한 매개체입니다.
"마쏠리노의 돌체토는 몬포르테와 세라룽가의 척박한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포도만을 엄격히 선별합니다. 인위적인 기교를 배제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의 저온 발효를 통해 품종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붉은 과실 풍미와 기분 좋은 쌉쌀한 아몬드 뉘앙스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이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밥상에서 느껴지는 가장 순수하고 활기찬 환대 그 자체입니다."
2019 빈티지는 피에몬테에서 완벽한 기후의 균형을 이룬 '위대한 빈티지'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성숙기 동안 잘 익은 포도는 농밀한 과즙을 갖게 되었고, 세라룽가 특유의 서늘한 기운은 와인에 팽팽한 산미와 미네랄을 부여했습니다. 18유로라는 가치로 바롤로 명가가 일궈낸 피에몬테의 일상을 소유하는 것은 지성적인 애호가에게 최고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