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람브레이(Domaine des Lambrays)는 14세기부터 기록에 등장하는 모레 생 드니의 심장입니다. 그랑 크뤼 필지인 '끌로 드 람브레이'는 도멘이 99% 이상을 소유한 사실상의 독점지(Quasi-Monopole)로, 부르고뉴에서 가장 순수하고 우아한 피노 누아를 표현하는 곳으로 추앙받습니다.
그들의 양조 철학은 전통에 기반하며, 줄기 전체를 사용하는 '홀 번치(Whole-bunch)' 발효를 통해 와인에 독보적인 구조감과 화사한 향기, 그리고 장기 숙성력을 부여합니다. 이는 수십 년의 세월을 거치며 고귀한 야생미와 섬세한 질감으로 승화됩니다.
2007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애호가들 사이에서 '고전적이고 우아한 빈티지'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약 17년의 숙성 기간을 거치며 끌로 드 람브레이 특유의 단단했던 골격이 벨벳처럼 유연하게 풀려 최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습니다. 잔 속에서 피어오르는 복합적인 3차 풍미는 특급 밭의 위엄을 증명합니다.
360.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그룹 LVMH가 인수한 이후 더욱 가치가 치솟고 있는 이 전설적인 그랑 크뤼의 숙성 빈티지를 만나기 위한 합리적인 투자입니다. 시간이 빚어낸 람브레이의 진수를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