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Jean-Charles Rion
도멘 리옹 본 로마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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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omaine Jean-Charles Rion Vosne-Romanee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Burg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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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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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멘 장-샤를 리옹 보느-로마네
(2018 Domaine Jean-Charles Rion Vosne-Romanée)
이 와인은 프랑스 **부르고뉴(Burgundy)**의 황금빛 마을 **보느-로마네(Vosne-Romanée)**에서 탄생한 명품 피노 누아(Pinot Noir)로, 장-샤를 리옹 가문의 전통과 **코트 드 뉘(Côte de Nuits)**의 우아한 테루아가 결합된 작품입니다. 2018년 빈티지는 따뜻한 기후로 인해 풍부한 과실味와 섬세한 구조감을 동시에 갖춘 해로 평가받습니다.
생산자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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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장-샤를 리옹: 1896년 설립된 가족 도멘으로, 4대째 보느-로마네와 **뉴이생조르주(Nuits-Saint-Georges)**의 포도밭을 경작하며 부르고뉴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장-샤를 리옹은 1990년대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적 양조법과 오래된 오크 통 숙성을 고수하며 와인의 순수성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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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도밭: 보느-로마네 마을의 **1급 포도원(1er Cru)**과 마을급(Village) 포도밭을 보유.
보느-로마네 테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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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석회암과 점토가 혼합된 토양으로, 피노 누아에 우아한 미네랄리티와 섬세한 탄닌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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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2018년은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으로 포도는 농축된 당도와 익은 산도를 확보했으며, 9월의 약간의 비가 균형을 완성했습니다.
스타일 & 풍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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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100% 피노 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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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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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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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익은 체리, 산딸기, 바이올렛 꽃, 계피, 삼나무 향의 다층적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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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부드러운 실크 같은 탄닌과 생동감 있는 산도가 조화. 감초 뿌리, 트러플, 흙내음의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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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잠재력: 2028–2035년까지 점진적 발전 가능.
음식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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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콩피, 송로버섯 리소토, 푸아그라, 소프트 치즈(브리, 에포아스). 풍부한 풍미와 우아한 산도가 고급 요리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