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Domaine Rapet Père et Fils Pernand-Vergelesses 1er Cru "Les Vergelesses" 부르고뉴 **코트 드 보네(Côte de Beaune)**의 명문 **도멘 하뻬 페르낭(Domaine Rapet Père et Fils)**가 페르낭-베르줄레스(Pernand-Vergelesses)의 우수한 1급 포도원 **"레 베르줄레스(Les Vergelesses)"**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샤르도네의 순수함과 석회암 토양의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가족의 다섯 세대에 걸친 전통이 깃든 작품입니다.
1. 와이너리: 도멘 하뻬 페르낭(Domaine Rapet Père et Fils)
역사:
1768년 설립된5대째 가족 운영와이너리로,페르낭-베르줄레스와 **알록스-꼬르통(Aloxe-Corton)**을 중심으로 15헥타르의 포도원을 관리합니다.
현재 **장-끌로드 래페(Jean-Claude Rapet)**와 그의 아들 **뱅상(Vincent)**이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 기술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철학:
유기농 재배(인증은 아니지만 화학 비료·농약 사용 최소화)와지속 가능한 농법강조.
테루아 표현을 최우선으로,신오크통 사용 절제(20% 이하)로 과일의 신선함 유지.
2. 포도원: 레 베르줄레스(Les Vergelesses)
위치: 페르낭-베르줄레스 마을 동쪽, **코르통-샤를마뉴(Corton-Charlemagne)**와 인접한 1급 포도원.
테루아:
토양: 얕은 석회암 위에 적갈색 점토 혼합 →미네랄리티와산도를 동시에 추출.
경사도: 완만한 동남향 경사로햇빛 노출과공기 순환최적화.
특징:
**"코르통-샤를마뉴의 작은 형제"**라 불릴 만큼 우아한 구조와 복합성을 지님.
평균 수령40년이상의 노포도나무에서 농축도 높은 포도 수확.
3. 2018 빈티지 특성
기후:
따뜻한 봄과 건조한 여름 →농축된 과일 풍미와풍부한 알코올.
9월의 약간의 비 →산도 균형회복.
평론가 평가:
Burghound 91-93/100– "미네랄리티와 크리미함의 완벽한 조화. 페르낭-베르줄레스의 정수를 보여줌."
Wine Advocate 92+– "1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으로 점차 복합성 발전 예상."
4. 양조 방식
수확: 수작업 선별 수확으로건강한 포도만 선택.
발효: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자연 효모 발효.
숙성:
12개월동안20% 신오크통+80% 중성 오크통사용.
**장기 효모 접촉(Sur Lie)**으로 텍스처와 복합성 강화.
정제·여과: 최소화하여 테루아 표현 극대화.
5. 테이스팅 노트
향:레몬 제스트,흰 복숭아,석류,부싯돌 미네랄,은은한 아카시아 꽃.
맛:생동감 있는 산도,크리미한 중간 바디,소금 간된 듯한 청량한 여운.
구조:13% 알코올,우아한 균형,10~15년 숙성 잠재력.
6. 음식 페어링
해산물:굴,새우 크림 파스타,생선 타르타르.
가금류:훈제 치킨,오리 콩피.
치즈:브리,생 샤비뇰(Chabichou).
7. 가격대 및 구매
가격: 한국 시세 기준140,000~160,000원(페르낭-베르줄레스 1급 포도원 프리미엄 반영).
추천 이유:
고급 화이트 버건디대비 합리적 가격대.
장인 정신과테루아 충실도를 동시에 경험 가능.
결론
이 와인은 **"페르낭-베르줄레스의 숨은 보석"**입니다. 도멘 하뻬 페르낭의 세심한 포도원 관리와 전통적 양조 기술이 결합되어,신선함과복합성을 동시에 선사합니다.2018년의 따뜻함이 우아한 산도와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화이트 버건디 애호가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필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