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가 피(Domaine Dugat-Py)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강렬하고 선이 굵은 와인을 만드는 생산자로 손꼽힙니다. 베르나르 뒤가는 헥타르당 10,000그루 이상의 초고밀도 식재와 극도로 낮은 수확량을 고집하며, 포도나무가 가진 원초적인 에너지를 가장 정직하게 병 속에 담아냅니다.
"'비에이 비뉴(Vieilles Vignes)'는 수령 50년 이상의 고목에서 얻은 포도로만 생산됩니다. 뒤가 피의 양조 철학이 집약된 이 와인은 빌라주급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프리미에 크뤼를 압도하는 웅장한 골격을 자랑합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뜨거운 태양 에너지가 과실의 농축미를 정점으로 이끈 해입니다. 뒤가 피는 이 풍요로운 빈티지 속에서 검은 과실의 폭발적인 힘을 유지하면서도, 그들만의 정교한 탄닌 관리와 미네랄리티를 통해 균형을 잡아냈습니다. 수십 년을 견딜 수 있는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닌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