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크로테(Maxime Crotet)는 도멘 프레데릭 마냥(Frédéric Magnien)에서 실력을 쌓은 후 독립하여, 현재 부르고뉴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포도 본연의 순수함을 살리기 위해 인위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이산화황(SO2) 사용을 극도로 절제하는 내추럴 지향적 양조를 추구합니다.
"'엘레강스'라는 이름 그대로,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 속에 폭발적인 붉은 과실의 풍미를 담아낸 와인입니다."
2023 빈티지는 막심 크로테가 추구하는 생동감과 신선함이 정점에 달한 해입니다. 부르고뉴 지역 단위(Regional) 와인이지만, 그가 선별한 뛰어난 밭의 포도만을 사용하여 마을 단위급 와인에 견줄 만한 깊이와 복합미를 보여줍니다. 마시기 편안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