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르루(Benjamin Leroux)는 꼬뜨 드 본의 거장 '코뭩 아르망'의 매니저로 이름을 날린 후, 자신의 이름을 건 네고시앙이자 도멘을 설립하여 부르고뉴의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는 인위적인 추출보다는 포도 본연의 순수한 과실미와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포착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입니다.
그의 '본 로마네'는 본 로마네 마을 특유의 화려한 아로마와 실크처럼 매끄러운 텍스처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르루는 마을 단위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각 필지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빌라쥬급 이상의 복합미와 깊이감을 구현해냈습니다.
2017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애호가들에게 '클래식한 접근성'을 선사하는 해입니다. 과하지 않은 일조량과 서늘한 밤 기온의 조화는 피노 누아에 신선한 산미와 맑은 붉은 과실의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이미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며, 본 로마네의 고귀함을 즉각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배송 일정 안내
해당 상품은 도멘 직송 수량으로, 주문 접수 후 배송 시작까지 최소 2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부르고뉴 천재의 유산을 기다리는 설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