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뮬러(Egon Müller)는 설명이 필요 없는 독일 리슬링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자르(Saar) 지역의 빌팅겐 마을에 위치한 '샤르츠호프베르거(Scharzhofberger)' 밭은 독일 리슬링 역사상 가장 권위 있는 필지로, 이곳에서 탄생하는 에곤 뮬러의 와인은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독보적인 장기 숙성력으로 전 세계 컬렉터들의 표적이 됩니다.
"2019 빈티지는 독일 리슬링 역사에 남을 '퍼펙트 빈티지'입니다. 에곤 뮬러의 카비넷은 이 경이로운 해를 가장 투명하고 정교하게 병 속에 담아낸 결정체입니다."
카비넷(Kabinett)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에곤 뮬러의 샤르츠호프베르거는 일반적인 와인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복합미를 지닙니다. 2019년의 풍부한 일조량은 포도에 완벽한 당도를 부여했고, 자르 지역 특유의 서늘한 기후는 날카로운 산미를 유지시켰습니다. 이 둘의 경이로운 균형은 와인에 '전기적인 에너지(Electric Energy)'를 부여하며, 수십 년간 지속될 위대한 생명력의 근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