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 스테판 티쏘(Bénédicte & Stéphane Tissot)는 쥬라 지역을 전 세계 와인 지도의 중심에 세운 독보적인 생산자입니다. 바이오다이내믹 공법을 통해 토양의 생명력을 극대화하며, 각 구획(Parcel)별 개성을 뱅 존에 투영하는 가장 혁신적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뱅 존(Vin Jaune)'은 사바냉(Savagnin) 품종으로 만들어지며, 수확 후 오크통에서 효모 막(Voile) 아래 최소 6년 3개월 이상의 숙성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산화 풍미는 뱅 존만의 고유한 정체성인 '황금빛 예술'을 완성합니다.
'라 바세(La Vasée)' 구획은 서늘한 북동향의 푸른 이회토(Blue Marl)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뱅 존은 다른 구획보다 더욱 날카로운 산미와 정교한 미네랄리티를 지니며, 긴 세월의 숙성을 견뎌낼 수 있는 강력한 골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130.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티쏘의 뱅 존을 소장하기 위한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수십 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이 신비로운 액체를 잔 속에서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