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민 그륀하우스(Maximin Grünhaus)는 모젤의 지류인 루버(Ruwer) 계곡에서 가장 상징적인 생산자입니다.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들의 포도밭은 독점지(Monopole)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압도적인 품질을 자랑합니다.
아이스바인(Eiswein)은 포도가 나무에 달린 채 자연적으로 얼었을 때만 수확할 수 있는 희귀한 와인입니다. 2016년 빈티지는 완벽한 빙결 조건 덕분에 극도로 정교하고 순수한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헤렌베르크(Herrenberg)' 필지는 붉은 점판암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와인에 강한 미네랄리티와 풍부한 바디감을 부여합니다. 특히 아이스바인은 이 필지가 지닌 수직적인 에너지를 가장 농축된 형태로 보여줍니다.
€132.00이라는 가격은 매년 생산되지 않는 아이스바인의 희소성과 하프보틀(375ml)이 지닌 고도의 농축미를 고려할 때 최상의 가치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