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쉐를랑(Maxime Cheurlin)은 도멘 조르주 노엘라(Georges Noëllat)를 통해 부르고뉴에 혜성처럼 등장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네고시앙 레이블인 '막심 쉐를랑 노엘라'를 통해 테루아의 미세한 차이를 극도로 세련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그의 모레 생 드니(Morey-Saint-Denis)는 마을 특유의 견고한 골격 위에 막심 전매특허인 화려하고 벨벳 같은 텍스처를 덧입혔습니다. 인위적인 느낌 없이 과실의 순수한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그의 양조법은 전 세계 와인 컬렉터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가장 농축미가 뛰어난 해 중 하나입니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포도는 막심의 손을 거쳐 실크처럼 매끄러운 탄닌과 폭발적인 향미의 조화를 이끌어냈으며,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수십 년을 기다리기에도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줍니다.
88.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막심 쉐를랑의 철학을 소장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입니다. 꼬뜨 드 뉘의 정수가 담긴 이 특별한 레드 와인을 잔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