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nter (95점): "이 와인의 첫 빈티지는 1997년이었다. 풍부한 꼬뜨 로띠의 아로마가 울려 퍼진다. 숲 향, 레진 향 등이 인상적이며, 농축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타닌, 미네랄리티가 길고 풍미 있는 피니시까지 이어진다. 이 훌륭한 지역의 위엄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오크 사용이 적절해 이미 조화롭다. 인상적이다. 음용 적기 2020-2030."
Jeb Dunnuck (95점): "2016 꼬뜨 로띠 라 랑돈은 또 다른 매력적이고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블랙베리, 바이올렛, 장뇌, 아카시아 꽃 향이 인상적이다. 2017년 빈티지와 마찬가지로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매끄럽고 우아하며 여운이 길다. 이 두 와인 모두 이전 빈티지보다 훨씬 우아하고 접근성이 좋다."
James Suckling (94-95점): "매혹적인 순수함과 블랙베리의 깊이가 인상적이며, 신선하고 모카 향이 나는 오크 풍미가 더해진다. 팔레트에서는 스파이시함, 고기, 체리, 자두, 모카 향이 이어진다. 따뜻한 에스프레소 같은 피니시가 돋보인다."
Wine Advocate (92-95점): "많은 2016년 빈티지보다 타닌이 강하고 구조감이 탄탄하다. 거친 부분을 다듬기 위해 출시 후 몇 년이 필요할 것이다. 블랙 올리브와 타르의 클래식한 노트가 복합성을 더하며, 구운 고기, 차와 같은 뉘앙스가 피니시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