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도멘 드 샤소르네(Domaine de Chassorney)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Cote de Beaune)의 생 로맹(Saint-Romain) 마을에 자리한, 프레데릭 코사르(Frederic Cossard)가 이끄는 컬트 바이오다이나믹 도멘입니다. 코사르는 1990년대 후반부터 자연 와인(Vin Nature) 무브먼트의 부르고뉴 대표 주자로 활동하며, 홀 클러스터 100% 발효, 자연 효모, 무첨가 SO2, 최소 개입 양조로 부르고뉴 자연 와인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코트 드 본 컬트 도멘 · 프레데릭 코사르 자연 와인 · 앙 카랑 파셀 부르고뉴 진입 큐베"
도멘의 밭들은 생 로맹, 옥세 뒤레스, 볼네, 뽀마르, 사비니 레 본, 쇼레 레 본 등 코트 드 본 전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각 파셀은 100% 바이오다이나믹으로 관리됩니다. 양조는 줄기 포함 홀 클러스터 발효, 뉴트럴 오크 배럴에서의 자연 숙성, 필터링·정제 없는 병입으로 완성됩니다.
2023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이상적인 성숙 시즌이 이어진 신선함·응축미가 조화로운 클래식 균형 빈티지로, 자연 와인 스타일의 순수한 부르고뉴 표현이 돋보이는 큐베입니다. 재고 6병 확보.
테이스팅 노트
잔에 담기면 짙은 루비 컬러. 붉은 체리, 야생 딸기, 라즈베리, 붉은 자두, 향신료(정향, 후추), 감초, 스모크, 흑연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라이트 바디의 실크 텍스처, 신선한 붉은 과실미, 세립하고 절제된 타닌, 원숙한 산미의 밸런스, 미네랄의 순수한 표현로 이어집니다. 자연 와인 특유의 순수하고 살아있는 표현이 매력적이며, 부르고뉴 자연 와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뛰어난 큐베입니다.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4~16°C, 부르고뉴 레드 대형 글라스 권장. 오리 콩피, 사슴 로스트,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파스타,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소고기 뭇국,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에 어울림. 자연 와인 특성상 개봉 후 산소 접촉으로 아로마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므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즐기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