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뛰르(L’Aventure)는 스테판 아스보(Stephan Asseo)가 1998년 프랑스를 떠나 파소 로블스에 세운 도멘입니다. 보르도에서 15년간 샤토를 운영하던 그는 프랑스 AOC의 제약에 지쳐, 품종을 마음대로 섞을 수 있는 땅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왔습니다.
이름 라방뛰르는 ‘모험’입니다. 실제로 그는 보르도 품종과 론 품종을 한 병에 섞는, 프랑스에서라면 불가능했을 블렌딩을 합니다.
꼬뜨 아 꼬뜨(Côte à Côte)는 그중 론 품종만으로 만드는 큐베입니다. 시라·그르나슈·무르베드르가 이름 그대로 나란히 섭니다. 파소 로블스 서쪽의 석회암 토양이 이 품종들에 특히 잘 맞습니다.
2013년 빈티지, 지금 12년 숙성을 지나 이차 향이 열리기 시작한 구간입니다.
"코트 아 코트 — ‘나란히’. 세 개의 론 품종이 어깨를 겯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