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께스 데 까세레스(Marqués de Cáceres)는 1970년 엔리께 포르네르(Enrique Forner)가 보르도 양조 전문가 에밀 페노(Émile Peynaud)의 자문을 받아 설립한, 리오하의 현대화를 이끈 명가입니다. 전통 리오하의 강렬한 오크 향에서 한 발 물러나, 과실과 산도의 균형을 강조한 "보르도식" 양조 철학을 도입한 첫 와이너리로 평가받습니다.
"오크의 향이 과실의 깊이를 가리지 않는 — 균형 잡힌 모던 클래식 리오하."
레세르바 등급은 최소 36개월의 숙성(이 중 24개월 이상 오크 바리크)을 요구하는 리오하의 상위 카테고리입니다. 2019 빈티지는 봄·가을의 안정적 날씨로 포도가 천천히 익으며 완벽한 페놀 성숙도를 보였고, 비평가들로부터 클래식 리오하 표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