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뽕떼까네(Chateau Pontet-Canet)는 보르도 5등급 샤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품질은 1등급에 육박한다고 평가받는 '등급을 초월한 거장'입니다. 알프레드 테세롱의 지휘 아래 보르도 메독 지역 최초로 전체 포도밭에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을 도입하며 테루아의 순수함을 극대화했습니다.
"2021 빈티지의 뽕떼까네는 전형적인 뽀이약의 강인함 위에 암포라 숙성이 선사하는 믿기 힘든 투명함과 에너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1 빈티지는 서늘했던 기후 덕분에 카베르네 소비뇽이 가진 정교한 산미와 긴장감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뽕떼까네는 이 빈티지에서 인위적인 추출 대신 테루아 본연의 미네랄리티를 강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층층이 쌓인 복합미와 수정처럼 맑은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