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Château Smith Haut Lafitte)는 보르도 페삭 레오냥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부활을 일궈낸 에스테이트입니다. 1990년 카티아르(Cathiard) 가족이 인수한 이래, 유기농법과 정밀 양조 기법을 결합하여 현재 보르도 좌안에서 가장 정교하고 세련된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로 꼽힙니다.
"2000년 빈티지는 보르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밀레니엄 빈티지'입니다. 스미스 오 라피트는 이 해에 페삭 레오냥 테루아 특유의 훈연된 향미와 웅장한 골격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하우스의 명성을 세계 최정상급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당시 양조팀의 헌신적인 관리 하에 탄생한 2000년 빈티지는 25년의 세월을 견디며 마침내 실크보다 부드러운 타닌과 고귀한 삼나무, 흑연의 아우라를 완성했습니다. 자갈이 풍부한 테루아에서 기인한 깊은 미네랄리티와 카베르네 소비뇽 중심의 견고한 위엄이 조화를 이루는, 올드 빈티지 컬렉터들의 필수 소장 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