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데 마르키는 1980년대 키안티 클라시코에서 토착품종이 아닌 국제 품종에 대한 실험을 시도했다. 그중 샤르도네는 키안티의 고지대와 화석토양에서 어떤 표현을 보여줄지 알아보려는 시도였고, 결과는 토스카나에서 가장 부르고뉴를 닮은 화이트라는 평을 얻었다.
"토스카나 화이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깊이와 산미. 부르고뉴 그랑 크뤼 화이트와 비교돼도 손색 없는 수준."
2021년 빈티지는 봄에 늦서리를 겪었으나 여름의 균형 잡힌 기후 덕분에 산미와 농축감을 모두 갖춘 해. 프렌치 오크 배럴 (일부 새 배럴)에서 발효·숙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