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뉴 스피리츠(Brave New Spirits)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기반의 인디펜던트 보틀러로, 캐스크 마스터스(Cask Masters) 시리즈를 통해 흔히 만나기 어려운 증류소와 보기 드문 캐스크 매칭을 선보입니다.
"싱글 그레인 위스키의 새로운 가능성 — 15년의 시간이 빚어낸 부드러움과 셰리 캐스크의 풍성함이 어우러진 잔."
카메론브리지 증류소(Cameronbridge Distillery)는 1824년 존 헤이그(John Haig)가 파이프(Fife) 지역에 설립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디아지오(Diageo) 그룹 산하의 이 증류소는 J&B, 조니워커 등 세계적인 블렌드의 핵심 그레인을 책임지고 있으며, 콘티뉴어스 컬럼 스틸로 부드럽고 정제된 스피릿을 생산합니다.
이번 캐스크는 2010년 증류된 원액을 2026년까지 15년간 2nd Fill 셰리 호그스헤드에서 숙성시킨 단일 캐스크. 자연 도수(Cask Strength, 51.8%), 무첨가 색소, 비냉각여과로 병입되어 그레인 특유의 부드러운 곡물 캐릭터와 셰리의 절제된 향이 균형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