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넬리시는 하이랜드 북부 브로라 인근의 증류소로, 애호가들이 '왁스(waxy)'라 부르는 독특한 기름진 질감으로 유명합니다. 그 성격은 셰리로 덮어버리면 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담백한 단일 캐스크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2016년 증류, 2026년 병입.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관리한 단일 캐스크 #307810이며, 수입사 Kirsch와 The Nectar의 기념 에디션으로 출시됐습니다.
냉각 여과 없음, 색소 없음, 49도. 캐스크 스트렝스는 아니지만 물을 최소한으로만 더해 균형을 잡은 도수입니다. 푸른 계열 라벨에 북부 풍경이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클라이넬리시의 그 왁스 질감 — 10년이면 충분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