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GlenAllachie)는 1967년 설립된 스페이사이드의 보석 같은 증류소로, 2017년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인수한 이후 가장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는 증류소입니다. 빌리 워커의 풍부한 셰리·와인 캐스크 셀렉션과 정밀한 양조 철학이 이 보틀에서도 빛납니다.
"포르투갈 듀로 밸리(Douro Valley) 레드 와인 캐스크 피니시 — 9년 풀 매튜레이션 후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
이 보틀은 9년간 풀 매튜레이션 후 포르투갈 듀로 밸리(Douro Valley)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피니싱된 한정판입니다. 포트 와인의 산지로 유명한 듀로 밸리의 와인 캐스크는 풍부한 검은 과실과 향신료의 깊이를 더하며, 48% 도수로 색소 무첨가·논칠필터 자연 그대로 병입.
테이스팅 노트
짙은 호박빛에 적금빛이 어우러집니다. 잘 익은 블랙체리, 자두 콤포트, 무화과의 풍부한 검은 과실 향에 듀로 와인 캐스크의 시그니처인 빈티지 포트 와인 노트, 다크 초콜릿, 정향, 시나몬, 검은 후추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48%의 둥글고 묵직한 질감, 신선한 과실미와 함께 카카오, 토피, 헤이즐넛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길고 따뜻한 피니쉬에는 검은 과실, 다크 초콜릿, 미디엄 토스트 오크의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