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엘긴은 1898년 설립된 스페이사이드 증류소로,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 호스의 핵심 몰트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았습니다. 디아지오 산하에서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캐릭터 — 부드럽고 꽃향이 어린 몰트 — 를 생산합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는 1988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독립 보틀러입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시리즈는 물을 섞지 않고 냉각 여과도 하지 않아, 캐스크 하나의 성격이 그대로 병에 들어옵니다.
이 보틀은 2009년 증류 원액을 16년 숙성한 뒤 퍼스트 필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10)에서 추가 피니시했습니다. 아마로네는 이탈리아 발폴리첼라의 건조 포도 와인으로, 셰리와는 다른 종류의 붉은 과실 단맛과 향신료를 남깁니다. 53.6%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 캐스크 한정.
"셰리가 아니라 아마로네. 스페이사이드에 붉은 과실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