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꽁뜨 세나르(Domaine Comte Senard)는 알록스-꼬르똥(Aloxe-Corton) 마을의 심장부에서 1857년부터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꼬르똥 언덕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필립 세나르와 그의 딸 로레인은 꼬르똥 그랑 크뤼가 지닌 남성적인 힘과 귀족적인 섬세함을 조화시키는 데 일생을 바쳐왔습니다.
"'끌로 데 메(Clos des Meix)'는 도멘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한 꽁뜨 세나르의 상징적인 독점 소유지(Monopole)입니다. 꼬르똥 언덕 최하단부의 따뜻한 미세 기후와 깊은 점토질 토양은 피노 누아에 웅장한 골격과 비단처럼 매끄러운 질감을 동시에 부여하며, 이는 꽁뜨 세나르 와인 중 가장 뛰어난 접근성과 복합미를 자랑하게 합니다."
2019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손꼽히는 '태양의 해'입니다.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는 경이로운 성숙도에 도달했으며, 꽁뜨 세나르 가문은 이 풍요로운 에너지를 특유의 고전적인 양조 기법으로 다스렸습니다. 2019년의 끌로 데 메는 농축된 검은 과실의 힘과 꼬르똥 테루아 특유의 서늘한 미네랄리티가 전율적인 균형을 이루는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