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비요 시몽(Billaud-Simon)은 1815년부터 샤블리의 심장부에서 역사와 전통을 쌓아온 명가입니다. 2014년 도멘 페블레(Domaine Faiveley)가 인수한 이후, 과거의 명성을 뛰어넘는 극도의 정교함과 투명한 테루아 표현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샤블리 화이트 와인의 본질인 '미네랄리티'와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현대적인 양조 기술과 전통적인 떼루아 관리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합니다.
"'레 끌로(Les Clos)'는 샤블리 7개 그랑 크뤼 중 가장 웅장하고 권위 있는 필지입니다. 남향 경사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단단한 키메리지안 석회암 토양은 와인에 거대한 구조감과 찌릿한 염분기, 그리고 압도적인 숙성 잠재력을 부여합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가장 풍요로웠던 해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과실의 농축미가 정점에 달했지만, 비요 시몽은 그들만의 정교한 수확 타이밍 조절을 통해 샤블리 고유의 산미와 텐션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빈티지의 특성을 레 끌로 테루아의 강력한 에너지로 다듬어낸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