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토르토쇼(Domaine Tortochot)는 제브리 샹베르탱을 중심으로 4대에 걸쳐 내려온 유서 깊은 생산자입니다. 가브리엘 토르토쇼(Gabriel Tortochot)에 의해 체계화된 이들의 와인은 부르고뉴의 정통성을 고수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 재배법을 통해 떼루아의 순수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르네상스(Renaissance)' 뀌베는 도멘 토르토쇼가 추구하는 완벽한 밸런스와 모레 생 드니 특유의 힘 있는 구조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와인입니다. 서늘했던 2021년 빈티지는 떼루아의 미네랄리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과숙하지 않은 신선한 붉은 과실미가 돋보입니다."
2021년의 서늘한 기후 속에서도 토르토쇼는 섬세한 추출과 정교한 오크 숙성을 통해 모레 생 드니만의 독특한 향신료 풍미와 벨벳 같은 탄닌을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지금 열어 화사한 과실미를 즐기기에도, 충분한 숙성을 통해 복합미를 끌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