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생드니는 샹볼 뮈지니와 주브레 샹베르탱 사이, 꼬뜨 드 뉘에서 가장 저평가된 마을입니다. 석회암이 뚜렷한 가파른 비탈에서 기품과 광채를 지닌 피노가 나옵니다.
뀌베 데 그리브는 도멘 퐁소가 0.6헥타르 단일 구획에서 뽑아내는 빌라주 뀌베입니다. 수령 30년을 넘긴 고목에서 나오는 포도로, 빌라주 등급임에도 농도와 집중이 있습니다. "그리브"는 개똥지빠귀를 뜻합니다.
2014년은 꼬뜨 드 뉘에서 산도와 정밀함이 좋았던 클래식 빈티지입니다. 11년이 지난 지금 1차 과실이 3차 향으로 넘어가며 가장 복합적인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0.6헥타르, 수령 30년. 빌라주 등급이 할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