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피에르 뱅상(Domaine Pierre Vincent)은 현대 부르고뉴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새로운 별입니다. 도멘 드 라 부즈레(Domaine de la Vougeraie)와 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의 수석 와인메이커로서 퓔리니 몽라셰와 부르고뉴 화이트의 영광을 이끌었던 피에르 뱅상이 투자자들과 함께 오세-뒤레스에 위치한 '도멘 데 떼르 드 벨(Domaine des Terres de Velle)'을 인수하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오세-뒤레스의 숨겨진 보석이자 명망 높은 구획인 '레 클로조(Les Closeaux)'는 뫼르소 접경 지대의 가파른 점토 석회질 토양 위에서 자라납니다. 피에르 뱅상은 1962년에서 1964년 사이에 식재된 60년이 넘는 역사적인 고목(Vieilles Vignes)들로부터 얻은 순수한 피노 누아 열매를 40% 송이째 발효(Whole-Cluster) 기법과 지극히 절제된 새 오크 숙성으로 빚어냈습니다."
2023 빈티지는 피에르 뱅상 특유의 '투명하고 날카로운 텐션'과 고목의 깊은 농축미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해입니다. 오세-뒤레스가 흔히 가질 수 있는 거친 모서리를 아지랑이 같은 꽃향기와 비단 같은 질감으로 완전히 연마하여, 왜 그가 부르고뉴의 가장 위대한 양조가 중 한 명인지를 단숨에 증명해 냈습니다. 단 125유로라는 지성적이고 권위 있는 가치로 이 위대한 데뷔작을 소유하는 지적 호사를 누려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