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브라클라는 1812년 네언(Nairn) 인근에 문을 연 하이랜드 증류소로, 1835년 윌리엄 4세로부터 스카치 위스키 최초로 왕실 허가(Royal Warrant)를 받은 증류소입니다. 'The King's Own Whisky'라는 별명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이 병은 영국 웨일스의 독립 병입자 Bartels Whisky가 운영하는 하이랜드 레어드(Highland Laird) 시리즈로, 2014년 4월 23일 증류한 원액을 버번 호그스헤드 #301482 한 통에만 12년간 재웠다가 2026년에 꺼냈습니다.
셰리의 개입 없이 버번 캐스크 단독 숙성이라 증류소 본연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냉각 여과 없음, 색소 없음, 56.2도 캐스크 스트렝스 그대로. 전 세계 125병뿐입니다.
"왕의 위스키. 버번 호그스헤드 한 통에서 12년, 전 세계 125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