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아솔은 1798년 스코틀랜드 피톨로크리에 설립된 하이랜드의 유서 깊은 증류소입니다. 디아지오 산하에서 벨스(Bell's)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몰트로 사랑받아 왔으며, 묵직하고 풍부한 캐릭터가 특징입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캐스크 스트렝스 시리즈는 가수(加水)와 냉각 여과를 하지 않습니다. 캐스크 하나에서 나온 원액이 그대로 병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이 보틀은 2011년 증류 원액을 14년 숙성한 뒤 퍼스트 필 루비 포트 캐스크(#10)에서 추가 피니시했습니다. 루비 포트는 숙성이 짧은 포트로 신선한 붉은 과실을 남깁니다 — 셰리의 건과일 단맛과는 결이 다릅니다. 57.9%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 캐스크 한정.
"루비 포트는 건포도가 아니라 생체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