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파비 마깽은 생떼밀리옹 고원 동쪽 끝, 파비와 트로플롱 몽도 사이에 끼어 있는 프르미에 그랑 크뤼 클라세 B입니다. 밭은 15ha로 작습니다.
1994년부터 스테판 드르농쿠르가 컨설팅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보르도 우안의 대표 양조 컨설턴트지만, 그의 이름을 알린 출발점이 이 샤또입니다.
밭은 1990년대 초부터 유기농에 가깝게 관리됐고, 수확은 전량 수작업입니다. 생떼밀리옹 상위권 중에서도 규모 대비 집중도로 이야기되는 집입니다.
2010년은 2009년과 함께 보르도 현대사의 쌍둥이 그레이트 빈티지입니다. 2010은 산도와 탄닌이 더 단단해 장기 숙성 쪽으로 분류됩니다.
15ha 작은 밭에서 나오는 생떼밀리옹 상위 등급, 그 중 가장 단단한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