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고어는 스페이사이드 북쪽 해안 버키(Buckie) 근처의 증류소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입지 탓에 스페이사이드 중에서도 독특하게 짭짤하고 왁스 같은 캐릭터를 냅니다. 대부분 벨스 블렌드로 흘러가 싱글 몰트 보틀링이 귀합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의 100 Proof 에디션은 영국 전통 도수 체계의 100 프루프(57.1% ABV)로 맞춰 병입하는 시리즈입니다. 냉각 여과와 색소 첨가를 하지 않습니다.
에디션 번호 #53. 2011년 증류 원액으로, 높은 도수에서 인치고어의 해안성 캐릭터와 몰트의 밀도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스페이사이드인데 바닷바람이 납니다. 인치고어의 자리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