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나테(Envínate)는 스페인의 각기 다른 테루아를 가장 순수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결성된 4명의 와인메이커 팀입니다. 그들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수작업과 불개입주의(Low-intervention) 양조를 통해 해당 지역의 영혼을 병 속에 담아냅니다.
'타가난(Taganán)'은 테네리페 섬 북쪽 해안의 가파른 절벽에 위치한 마을 이름입니다. 이곳은 수백 년 된 고대 품종들이 접붙이기 없이(Un-grafted) 자생하고 있으며, 화산암 토양과 대서양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미네랄리티를 지닙니다.
2022년 빈티지는 카나리아 제도의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해풍이 이상적인 밸런스를 이룬 해입니다. 타가난 블랑코는 리스탄 블랑코를 비롯한 여러 토착 품종들이 블렌딩되어, 입안에서 불꽃이 튀는 듯한 전기적인 산미와 짭짤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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