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파비앙 꼬슈는 뫼르소의 꼬슈 비주아르 가문을 이어받은 도멘입니다. 뫼르소의 명가 꼬슈 뒤리와 같은 뿌리를 공유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뫼르소와 부르고뉴 뀌베로 애호가층이 두텁습니다.
알리고떼는 부르고뉴의 두 번째 백포도입니다. 오래 2등 품종으로 취급됐지만, 고목과 좋은 밭에서 나오면 샤르도네보다 산도가 곧고 미네랄이 또렷합니다. 요즘 부르고뉴에서 가장 빠르게 재평가되는 품종입니다.
이 뀌베는 수령 70년의 초고령 고목에서 나옵니다. 비오디나믹 경작, 천연 야생 효모 자연 발효, 오래 쓴 통에서의 숙성 — 알리고떼를 진지하게 다루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31이라는 가격이 비현실적입니다.
"수령 70년 알리고떼. 이 품종을 다시 보게 만드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