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 람브레이(Domaine des Lambrays)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의 모레 생 드니 마을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도멘입니다. 14세기부터 기록에 등장하는 '끌로 드 람브레이' 필지는 도멘이 거의 전체(99%)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독점지(Quasi-Monopole)로, 부르고뉴에서 가장 순수하고 우아한 피노 누아를 생산하는 곳으로 추앙받습니다.
이곳은 2014년 LVMH 그룹에 인수된 이후, 더욱 정밀한 양조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도입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랑 크뤼 필지의 다양한 미세 기후를 각각의 퀴베로 나누어 관리하는 정교함은 와인에 압도적인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2017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고전적인 미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해입니다. 2016년의 혹독한 기후를 이겨내고 찾아온 이 해의 수확물은, 투명한 산미와 실크처럼 매끄러운 탄닌, 그리고 풍부한 붉은 과실의 향연을 보여주며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45.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그룹이 관리하는 특급 밭 그랑 크뤼의 가치를 고려할 때, 컬렉터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제안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더욱 웅장하게 변모할 람브레이의 진수를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