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브루노 클레어는 마르사네와 주브레 샹베르탱을 거점으로 하는 꼬뜨 드 뉘의 중견 명가입니다. 클로 생 자크, 클로 드 베즈 같은 상위 밭을 보유하면서도 가격은 늘 절제돼 있어, 부르고뉴 애호가들이 조용히 사모으는 도멘입니다.
모레 생드니의 화이트는 희귀합니다. 이 마을은 그랑 크뤼 레드로 유명하고, 샤르도네가 심긴 구획은 전체의 극히 일부입니다. 레드용 토양에서 자란 샤르도네라 보디가 단단하고 미네랄이 거칩니다 — 꼬뜨 드 본의 화이트와는 다른 종류의 긴장입니다.
2014년은 부르고뉴 화이트의 고전적 명빈티지입니다. 서늘했던 해라 산도가 또렷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2차 향이 열려 있습니다. 전통적인 오크 숙성을 거쳤습니다.
"모레 생드니에서 화이트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