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RAEL / TEL AVIV / BEST DRAM
[한정] 밀크앤허니 2021 4년 1st Fill PX 셰리 호그스헤드 #3550 베스트 드램
"텔아비브의 더위가 4년 만에 만들어 낸 PX 셰리 싱글 캐스크 — 전세계 325병"
증류소 이야기
M&H(밀크 앤 허니)는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2014년 설립되어 고(故) 짐 스완 박사의 자문을 받아 출발했고, 지금은 이스라엘 위스키를 대표하는 이름이 됐습니다. 지중해성 무더위 속 숙성고에서는 통과 원액이 유럽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교감합니다. 이 증류소가 4년 숙성만으로도 내놓을 수 있는 밀도의 이유입니다.
보틀러 & 캐스크
독일의 인디펜던트 보틀러 베스트 드램(Best Dram)이 선별한 단일 캐스크입니다. 2021년 11월 23일 증류해 2026년 8월 병입했고, 통은 퍼스트 필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호그스헤드 #3550입니다. PX는 셰리 중에서도 가장 달고 진한 타입이라 첫 채움 통에서는 건포도·대추야자 계열의 단맛이 직선적으로 들어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57.7%, 논칠필터, 무착색.
전세계 325병
이 캐스크에서 나온 전량이 325병입니다. 셰리 캐스크 특유의 자연스러운 짙은 호박빛은 색소가 아니라 통에서 온 것이며,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 오일리한 질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 페드로 히메네스에서 온 촘촘한 단맛이 먼저 올라옵니다. 검은 건포도와 대추야자, 말린 과실이 층을 이룹니다.
맛 (Palate) · 57.7도 캐스크 스트렝스의 힘이 풀바디를 받치고, 카라멜의 단맛과 고운 향신료가 겹쳐집니다. 맥아 본연의 결을 덮지 않는 선에서 셰리가 멈춰 섭니다.
피니쉬 (Finish) · 말린 과실의 단맛이 길게 이어지고, 오크의 은은한 쌉쌀함이 마무리를 잡아 줍니다.
| 증류소 |
Milk & Honey (M&H) · 이스라엘 텔아비브 |
| 지역 |
이스라엘 · 텔아비브 |
| 타입 |
싱글 몰트 위스키 |
| 숙성 |
4년 · 1st Fill PX 셰리 호그스헤드 싱글 캐스크 #3550 |
| 증류/병입 |
2021.11.23 증류 · 2026.08 병입 |
| 한정 수량 |
전세계 325병 |
| 도수 |
57.7% (캐스크 스트렝스) |
| 용량 |
700ml |
| 보틀러 |
Best Dram (인디펜던트 보틀러) |
| 병입 방식 |
캐스크 스트렝스 · 논칠필터(NCF) · 무착색 |
음용 추천
PX 셰리 캐스크는 온도에 민감합니다. 실온에서 니트로 시작해 5~10분 정도 잔에서 열어 두면 건포도 뒤에 숨어 있던 맥아와 향신료가 올라옵니다. 물은 한두 방울이면 충분합니다. 다크 초콜릿, 무화과, 블루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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