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샤를 오두앙(Domaine Charles Audoin)은 마르사네(Marsannay) 지역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린 선구적인 생산자입니다. 현재는 아들 시릴(Cyril)이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정밀함을 결합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앙 마로(En Mareau)' 필지는 볼네(Volnay)와 인접한 뽀마르의 북쪽 경계에 위치하여, 뽀마르의 강건함 속에 볼네의 우아한 뉘앙스를 미세하게 머금고 있습니다. 철분 함량이 높은 토양은 와인에 깊은 색상과 독보적인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2013 빈티지는 부르고뉴에 있어 '고전적인 우아함'의 해입니다. 서늘했던 기후 덕분에 산도가 매우 훌륭하게 유지되었으며, 이는 10년이 지난 지금 와인에 놀라운 생동감과 장기 숙성력을 부여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55.00이라는 제안가는 부르고뉴 명가가 빚어낸 완숙한 뽀마르 빌라쥬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지적인 선택입니다.